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은 4년째 지속되며, 러시아군이 지난 1월 약 481㎢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해 12월(244㎢) 대비 2배 속도로 진격 중입니다.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는 전체 약 19.5%로, 도네츠크 지역은 83%를 지배하고 있습니다.
### 최근 군사 상황 - 러시아군 사상자 약 32만5천 명, 우크라이나군 14만 명으로 총 200만 명에 달하며,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. - 1일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에너지기업 통근버스 드론 공격으로 15명 사망, 7명 부상, 전날 민가 2명 사망 등 민간 피해 지속. - 우크라이나 전력망 장애로 키이우 3,500채 아파트 주민들이 영하 20도 한파에 난방 없이 고통받고 있습니다. - 우크라이나는 네덜란드 폐어망·그물을 드론 방어에 활용해 헤르손 지역에서 80~95% 효과를 보입니다.
### 협상 동향 - 현지 4일 미국·러시아·우크라이나 3자회담 재개 예정으로, 젤렌스키 대통령은 안보보장 합의가 거의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. -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 요청으로 2월 1일까지 키이우 공격 중단했으나, 민간 공습은 지속하며 젤렌스키 모스크바 초대 가능성 시사. - 우크라이나는 전선 동결 요구하나, 러시아는 동부 점령지 확대를 고수해 영토 획정 쟁점입니다.
이 외 현대차그룹의 러시아 공장 매각, 우크라이나의 전투 로봇 활용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상황은 급변할 수 있으니 최신 보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뉴스 모음
